암기할 때 음악을 들어야 할까
이 페이지는 음악을 권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외우는 일은 음악이 가장 방해되는 작업입니다. 그래도 조용할 수 없는 곳이라면 읽어 보세요.
템포권장하지 않음
가사가사 절대 금지
볼륨가능하면 무음
왜 도움이 되나
외우기는 작업기억을 꽉 채웁니다
단어나 연도를 머릿속에 붙드는 동안 작업기억이 거의 다 찹니다. 음악은 용량을 조금이라도 더 쓰게 만들어, 붙들 수 있는 양을 줄입니다. 이 영역의 연구는 대체로 무음 쪽으로 기웁니다.
그래도 시끄러운 곳이라면 차선책이 있습니다
도서관이 아니라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외워야 한다면, 완전한 정적은 애초에 선택지가 아닙니다. 이때는 멜로디가 없는 소리—빗소리·백색소음—가 음악보다 낫습니다.
이렇게 쓰세요
- 먼저 끄고 해보세요. 10분만 무음으로 외워 보면 차이를 바로 느낍니다.
- 굳이 튼다면 멜로디 없는 소리로. 이 페이지의 로파이보다 빗소리·선풍기 소리가 낫습니다.
- 복습은 다릅니다. 이미 외운 것을 반복해 확인하는 단계는 음악을 틀어도 괜찮습니다.
이럴 땐 끄세요
시험 직전 벼락치기는 특히 무음이 낫습니다. 남은 시간이 짧을수록 방해 하나의 비용이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악 들으면서 외웠는데 시험장에서 기억이 안 나요
환경이 달라서일 수 있습니다. 외울 때의 소리 환경과 시험장의 정적이 다르면 회상 단서가 사라집니다. 시험장과 비슷한 무음에서 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럼 이 사이트 음악은 언제 쓰나요?
문제 풀이·코딩·글쓰기 초고·반복 작업처럼 이미 아는 것을 굴리는 일에 맞습니다. 새로 집어넣는 단계에는 안 맞습니다.
다른 상황
여기 음악은 모두 원모어(onemore)의 자작곡입니다. 듣는 것은 무료입니다. 다만 유통사를 통해 정식 발매된 음원이라, 영상·방송에 쓰시려면 먼저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