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모어 상황별 집중 음악 · English

책 읽을 때 듣는 음악

독서는 음악과 가장 부딪히기 쉬운 작업입니다. 글을 읽는 동안 뇌의 언어 영역이 이미 가동 중인데, 가사가 같은 자리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템포55–70 BPM
가사가사 절대 금지
볼륨아주 작게

왜 도움이 되나

가사는 문장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읽는 중에 들리는 말소리는 그냥 소음이 아니라 "처리해야 할 언어"로 들어옵니다. 같은 줄을 몇 번씩 다시 읽게 되는 원인이 대개 이것입니다. 연주곡으로 바꾸기만 해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그래도 무음이 불안한 곳이 있습니다

카페·지하철·공용 공간처럼 사람 말소리가 오가는 곳이라면 무음이 오히려 불리합니다. 남의 대화가 그대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아주 작은 연주곡이 방패가 됩니다.

이렇게 쓰세요

이럴 땐 끄세요

시험 범위를 읽거나 어려운 논문을 처음 볼 때는 끄는 편이 낫습니다. 이해가 목적인 첫 독서에는 무음이 가장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래식은 괜찮나요?
가사가 없으면 원칙은 같습니다. 다만 클래식은 강약 변화가 커서 조용한 구간과 큰 구간의 차이가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로파이가 더 평탄합니다.
빗소리 같은 자연음은요?
독서에는 오히려 더 잘 맞습니다. 멜로디가 없어 언어 영역을 전혀 건드리지 않습니다.

다른 상황

코딩할 때글 쓸 때암기할 때문제 풀 때그림·디자인할 때시험공부할 때밤샘할 때도서관·독서실에서카페에서재택근무할 때집중이 안 될 때졸릴 때불안할 때마감이 코앞일 때새벽 공부수능 공부

여기 음악은 모두 원모어(onemore)의 자작곡입니다. 듣는 것은 무료입니다. 다만 유통사를 통해 정식 발매된 음원이라, 영상·방송에 쓰시려면 먼저 문의해 주세요.

← BGM 라디오 전체 · 상황별 집중 음악 · one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