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 안 될 때 듣는 음악
집중이 안 되는 이유는 대개 셋 중 하나입니다 — 피곤하거나, 일이 막막하거나, 방해가 많거나. 음악은 세 번째만 해결합니다.
템포70–85 BPM
가사가사 없는 곡만
볼륨보통
왜 도움이 되나
시작 문턱을 낮춥니다
집중이 안 될 때 가장 어려운 건 첫 5분입니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작은 동작이 그 문턱을 대신 넘어 줍니다. 일단 앉으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방해를 줄이지, 의지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막막해서 집중이 안 되는 거라면 음악이 아니라 일을 쪼개야 합니다. 첫 단계를 5분짜리로 만들면 그때 음악이 거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세요
- 5분만 하기로 정하세요. 음악을 틀고 5분 타이머를 맞춥니다. 대개 5분 뒤에도 앉아 있습니다.
- 할 일을 한 줄로 적으세요. 무엇을 할지 모르는 상태는 음악으로 안 풀립니다.
- 알림을 끄세요. 음악으로 덮을 수 있는 건 소리지 알림이 아닙니다.
이럴 땐 끄세요
잠이 부족해서 집중이 안 되는 거라면 음악보다 20분 낮잠이 낫습니다. 피로는 음악으로 덮이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악을 바꾸면 집중이 될까요?
곡을 고르는 행위 자체가 딴짓이 되기 쉽습니다. 이미 익숙한 것을 틀고 바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ADHD인데 음악이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된다는 사람이 많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며칠 켜고 며칠 끄면서 본인 기준을 만드는 편을 권합니다.
다른 상황
여기 음악은 모두 원모어(onemore)의 자작곡입니다. 듣는 것은 무료입니다. 다만 유통사를 통해 정식 발매된 음원이라, 영상·방송에 쓰시려면 먼저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