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 때 듣는 음악
솔직하게 — 음악은 잠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다만 졸음과 지루함이 섞여 있을 때, 지루함 쪽은 음악이 맡을 수 있습니다.
템포80–100 BPM
가사가사 없는 곡만
볼륨조금 크게
왜 도움이 되나
지루함과 졸음은 다른 문제입니다
단순 작업이 지루해서 처지는 거라면 음악이 꽤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수면 부족이라면 아무리 틀어도 눈이 감깁니다. 어느 쪽인지 먼저 구분하세요.
평소보다 템포를 올리세요
졸릴 때는 잔잔한 로파이가 오히려 해롭습니다. 조금 빠른 곡으로 바꾸고 볼륨도 한 칸 올리는 게 낫습니다.
이렇게 쓰세요
- 먼저 일어나서 걸으세요. 2분 걷기가 음악보다 확실합니다. 음악은 돌아와 앉은 뒤의 몫입니다.
- 어려운 일을 이 시간에 두지 마세요. 오후 처짐 구간에는 단순 작업을 배치하면 음악과 궁합이 좋습니다.
- 20분 낮잠이 가장 빠릅니다. 그 뒤에 음악을 틀면 효과가 큽니다.
이럴 땐 끄세요
운전 중이라면 음악으로 버티지 마세요. 졸음운전에는 어떤 음악도 대책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커피랑 같이 쓰면요?
카페인이 도는 20분 사이에 음악을 틀고 단순 작업을 시작하면 그 구간을 잘 넘깁니다.
잠 깨는 음악을 계속 틀면 되지 않나요?
처음엔 효과가 있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 각성 효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다른 상황
여기 음악은 모두 원모어(onemore)의 자작곡입니다. 듣는 것은 무료입니다. 다만 유통사를 통해 정식 발매된 음원이라, 영상·방송에 쓰시려면 먼저 문의해 주세요.